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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교실

박*재

관리자 2023.01.07 21:32 조회 수 : 18

제 1 강 어둠에서 빛으로를 통해서 눈에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이라는 주제를 통해 깨 

달은것은 나도 세상적인 가치관과 기준으로 살아가고 있음을 깨달았다. 세상적인 가치관과 나 

의 기준으로 자녀들을  바라보고  자녀들이 그렇게  따라오지  못할 때 자녀들을  비난하고 화를 

냈다. 자녀들을  옳고  그름으로  판단할  때가  많아  자녀들의  실수를  용납하지  못할때가  많다. 

자녀들의 내면과 하나님의 형상은 보지 못하고 자녀들의 겉모습만 볼때가 너무 많다. 사실, 

나는 인투세미나를 등록한 이유가 자녀들을 잘 가르쳐 보려고 하는 동기였다. 강의를 듣고 보 

니 나 자신이 세상적인 가치관으로부터 믿음의 가치관으로 바뀌어야 함을 깨달았다.

정직한 기도를 통해 나의 속마음을 있는 그대로 털어 놓았다. 나의 문제에 대해서 두렵다 

고 고백할 때 하나님이 있는 그대로 받아 주시고 평안함을 주시는 것을 느꼈다. 자녀들이 선 

교지에서 적응하지 못할까 하는 두려움, 사역이 잘 되지 못할까하는 두려움, 사람들에게 인정 

받지 못할까 하는 두려움을 고백했다. 나의 감정을 쏟아놓을 때 자유함을 느꼈다.

제2강 나는 누구인가를 통해 자아상은 환경이나 조건이 아니라 관점이 중요하다는 것을 배웠 

다. 나는 사람들에게 인정받고자 하는 마음이 강하다. 인간관계에서 인정받지 못하면 쉽게 상 

처도 받는다. 선교지에서도 사역적으로 인정받으려고 애를 쓴다. 그러나 내가 원하는 만큼 인 

정받지 못해서 불만족을 느낀다. 나를 인정하지 않는 사람들이 잘못됐다고 비판한다. 창1:26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창조된 나는 명품이고 복의 근원이라는 것을 다시 깨달았다. 또한 선포 

하기를 통해 사역적으로 성공하지 않아도 된다, 인정받고 사랑받지 않아도 된다라고 선포했을 

때 자유함이 왔다. 생각체크리스트를 통해 내가 사역을 잘 해서 인정받고 싶은 ‘조급함’이 있 

음을 깨달았다. 내 생각대로 사역이 잘 안되서 조급함을 느낄대가 많았다. 나에게 닥친 문제 

만을 생각하고 걱정한다. 이 문제도 사역이 내 뜻대로 잘 안되도 된다는 선포와 하나님의 축 

복을 선포하였다.

제3강을 통해 정욕과 두려움으로부터 자유함을 통해 내 삶에 전반적으로 자리 잡은 두려움을 

있는 그대로 받아 들여야 한다는 원리를 배웠다. 인간관계, 사역, 자녀에 대한 두려움을 인정 

하고 마귀를 대적해야 함을 배웠다. 마귀는 내 생각에 두려움 줄 대 자주 낙심하는데, 그것을 

대적하는 연습을 계속 해야한다는 것을 배웠다.

결론

세상적인 가치관에서 보이지 않는 세계를 보는 믿음의 가치관을 갖게 되었다. 특히 자녀들을 

바라볼때 아이들안에 있는 하나님의 형상을 봐야 겠다고 다짐했다. 정직한 기도를 통해 나 자 

신의 연약한 모습을 하나님과 사람에게 드러낼 때 회복을 얻고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를 누릴 

수 있음을 경험했다. 그리고 나에게 주어진 어려운 환경과 조건 조차 하나님의 선물이며 축복 

의 기회라고 믿는다. 삶속에서 느끼는 두려움을 받아 드리고, 대적하며 선포할때 회복과 평안 

을 주시는 것을 경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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